YOUNG ARCHITECTS FORUM

20131021 yafk vol8
Young architects
Thumb 20131021 yafk vol8
Thumb young architects
젊은건축가포럼코리아 컨퍼런스파티 VOL.8

주제 : POP & Architecture

"지극히 평범한 것조차도 예술적 가치가 있다.” - 존 케이지
“예술이란 대중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 앤디 워홀

포퓰러(popular)의 약자인 POP은 ‘대중적인, 인기 많은’이라는 뜻입니다. 일상적이고 통속적인 대중 문화나 사물을 소재로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경계를 허물었던 팝아트처럼 건축도 대중과 경계를 허물 수 있을까요? 최소의 비용을 들인 집장사집이나 버섯 모양의 지붕, 형태적인 언어만이 대중적인 소통의 도구일까요?

건축은 사람들이 사는 공간을 설계하며 대중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대중의 취향과 가장 거리가 먼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대중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유연한 건축을 필요로 하는 틈은 늘어나고 대중적이고 일상적이며 통속적인 건축이 갖는 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쉽게 만나지 않을 것 같았던 건축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위해 상업적인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에서 건축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2년 이후 8번째를 맞는 이번 젊은건축가포럼은 한국건축문화제와 함께하는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시청에서 건축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자리로 열립니다.

"POP & Architecture"라는 주제로 먼저 통속적이고 상업적인 경계를 넘나들며 낭만적인 언어로 건축을 표현하는 건축가들을 만나보고, 두번째로는 도시프로젝트, 영화, 일러스트, 전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건축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마지막 세번째 주제로는 대중의 기본적인 관심사인 집을 통해 건축가와 시민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시간 :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7시 - 9시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Part 1. 통속적이고 낭만적인 건축
문훈_문훈건축발전소
김찬중_더 시스템 랩
이정훈_조호건축
촉촉어반_전우치

Part 2. 매체를 통해 만나는 건축
구승회_CRAFT design
정재은 감독
이재준_새동네연구소

Part 3. 집으로 말하는 보통의 건축
곽상준+이소정_OBBA
서승모_사무소 효자동
임형남+노은주_가온건축

패널 : 홍보라 갤러리 팩토리 대표, 최효안 SBS기자, 구본준 기자

코디네이터 및 사회 : 임진영(건축전문기자), 유현준(홍익대학교 교수)
소개 : 하태석
후원 : 한국건축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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