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scape, Installation, Seoul, Korea, 2016 0/0
APMAP 2016 Yongsan - Make Link
Movingscape, Installation, Seoul, Korea, 2016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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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ngscape, Installation, Seoul, Korea, 2016
APMAP 2016 Yongsan - Make Link
KOR
[APMAP 2016 Yongsan]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APMAP』(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을 2013년부터 시작한다. APMAP은 평범한 일터에서 펼쳐지는 전시이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단순하고도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현대미술의 새 영토를 개척하고자 한다.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여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다. APMAP은 현대미술의 미래를 ‘mapping’한다. 전국을 이동하는 실험적 전시를 통해 전시현장의 물리적 지형도를 그리고,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지향하는 미의 가치, 작가, 관람객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광장을 만들어 나간다.

APMAP의 네 번째이자 part I을 마무리하는 Make Link 전시는 서울의 한 가운데 위치한 용산가족공원과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 현장에서 펼쳐진다. 두 장소는 향후 용산공원사업을 통해 하나의 공원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용산이라는 지역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두 개의 장소를 개념적으로 연결하고, 도시-자연-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예술작품을 매개로 적극적으로 소통시키고자 한다. 17팀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용산가족공원(14점)과 신축현장(3점) 곳곳에 설치되었다.
[MOVING SCAPE by OBBA]
지형이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변화할 뿐 아니라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존재이다. 현재의 지형의 형세는 지난 역사의 반증이라 볼 수 있다. 탄성 끈에 매달린 백색의 깃발들은 일종의 topography를 생성한다. 바람의 흔들림에 따라 깃발들은 흔들리기 시작하며 topography의 변형이 시작된다. 백색의 매트 위에 사람들이 앉고 움직이는 순간 이 에너지는 탄성 끈을 통해 전달되며 백색의 깃발들로 이루어진 surface의 형상은 급격하게 변화되기 시작한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관람객들은 백색 깃발들의 움직임을 보며 topography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인지하며, 매트 위에 누워 있는 관람객들은 매트의 출렁임을 몸으로 느끼고 깃발의 움직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인지하며 topography 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Make link… 용산이라는 물리적 장소와 이곳의 역사성, 시간성의 관계가 매트와 깃발이라는 매개체로써 은유적으로 표현되고, 또한 관람객들은 이 매개체를 통하여 이 관계의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EXHIBITION]
- 전시기간 : 2016.08.13 - 2016.09.10
- 전시장소 : 용산가족공원,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현장
- 전시시간 : 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입장마감 : 오후 6시 30분
- 휴관일 : 전시기간 중 무휴
SIZE : 5.93m X 5.93m
HEIGHT : 3.0m
FINISH : Steel pipe, Polyurethane fabric, Stretch cord, Beanbag chair

[ARCHITECT]
Sojung Lee & Sangjoon Kwak
[DESIGN TEAM]
Hyunjin Choi, Daae Kim
[APMAP 2016 Yongsan]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APMAP』(amorepacific museum of art project)을 2013년부터 시작한다. APMAP은 평범한 일터에서 펼쳐지는 전시이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단순하고도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현대미술의 새 영토를 개척하고자 한다.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여 현대미술의 발전에 기여한다. APMAP은 현대미술의 미래를 ‘mapping’한다. 전국을 이동하는 실험적 전시를 통해 전시현장의 물리적 지형도를 그리고,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지향하는 미의 가치, 작가, 관람객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광장을 만들어 나간다.

APMAP의 네 번째이자 part I을 마무리하는 Make Link 전시는 서울의 한 가운데 위치한 용산가족공원과 아모레퍼시픽 용산 신사옥 현장에서 펼쳐진다. 두 장소는 향후 용산공원사업을 통해 하나의 공원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용산이라는 지역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두 개의 장소를 개념적으로 연결하고, 도시-자연-사람 등 다양한 요소를 예술작품을 매개로 적극적으로 소통시키고자 한다. 17팀의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용산가족공원(14점)과 신축현장(3점) 곳곳에 설치되었다.
[MOVING SCAPE by OBBA]
지형이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변화할 뿐 아니라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끊임없이 변하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은 존재이다. 현재의 지형의 형세는 지난 역사의 반증이라 볼 수 있다. 탄성 끈에 매달린 백색의 깃발들은 일종의 topography를 생성한다. 바람의 흔들림에 따라 깃발들은 흔들리기 시작하며 topography의 변형이 시작된다. 백색의 매트 위에 사람들이 앉고 움직이는 순간 이 에너지는 탄성 끈을 통해 전달되며 백색의 깃발들로 이루어진 surface의 형상은 급격하게 변화되기 시작한다.

저 멀리서 걸어오는 관람객들은 백색 깃발들의 움직임을 보며 topography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인지하며, 매트 위에 누워 있는 관람객들은 매트의 출렁임을 몸으로 느끼고 깃발의 움직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인지하며 topography 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감하게 된다. Make link… 용산이라는 물리적 장소와 이곳의 역사성, 시간성의 관계가 매트와 깃발이라는 매개체로써 은유적으로 표현되고, 또한 관람객들은 이 매개체를 통하여 이 관계의 변화를 체감하게 된다.

[EXHIBITION]
- 전시기간 : 2016.08.13 - 2016.09.10
- 전시장소 : 용산가족공원, 용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현장
- 전시시간 : 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입장마감 : 오후 6시 30분
- 휴관일 : 전시기간 중 무휴
KOR
SIZE : 5.93m X 5.93m
HEIGHT : 3.0m
FINISH : Steel pipe, Polyurethane fabric, Stretch cord, Beanbag chair

[ARCHITECT]
Sojung Lee & Sangjoon Kwak
[DESIGN TEAM]
Hyunjin Choi, Daae Kim